| 제목 | 고성오광대 연행의 역사에 대한 학술 발표-2013-11-29 경남대 인문과학연구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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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훈상 | 작성일 | 2013-11-27 | 조회수 | 1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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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오광대 연행의 역사에 대한 발표입니다. 모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1쪽) 경남대 인문과학연구소 2013년도 가을 전국학술대회 2013년 경남민속문화의 해 기념 오광대의 어제ㆍ오늘ㆍ내일 때: 2013년 11월 28일(목) 13:30~18:00 곳: 경남대학교 본관 4층 국제세미나실 주최: 경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제2쪽) 풍자·해학·신명의 한마당 오광대 학술 발표 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3년 올해는 ‘경남민속문화의 해’입니다. 그 동안 경남 곳곳에서 이와 관련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어느 해보다 우리 지역 민속 문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경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는 국립국어원과 함께 ‘2013 사투리 한마당’ 행사를 제13회 가고파 국화 축제 속에서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그리고 ‘오광대의 어제ㆍ오늘ㆍ내일’을 주제로 전국학술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경남민속문화의 해’의 의미를 한층 빛나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남 지역 오광대를 우리 지역 문화의 신명으로, 더욱 친근한 자리로 불러오기 위해 열리는 이번 학술 발표 대회에 기쁜 마음으로 여러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2013년 11월 경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소 장 김 정 대 드림 (제3쪽) 학술대회 일정 13:00~13:30 등록 ● 제1부 개회식(13:30~13:40) 사회: 권현수(경남대 인문과학연구소 간사, 사회복지학과 교수) • 개회사(김정대 경남대 인문과학연구소장) ● 제2부 학술 발표(13:40~17:00) 사회: 권현수(경남대 인문과학연구소 간사, 사회복지학과 교수) 13:40~14:40 제1주제 발표 및 토론 • 주제: 잡희, 매귀희, 매귀극, 그리고 오광대 ― 고성 오광대의 연희자들과 연행의 역사적 맥락― • 발표: 이훈상(동아대 사학과 교수) • 토론: 변종현(경남대 국어교육과 교수) 14:40~15:00 휴식 15:00~16:00 제2주제 발표 및 토론 • 주제: 오광대의 지역적 상호 의존성에 대하여 • 발표: 노성미(경남대 국어교육과 교수) • 토론: 이홍숙(창원대 국어국문학과 강사) 16:00~17:00 제3주제 발표 및 토론 • 주제: 오광대의 문화콘텐츠 활용 방안 • 발표: 김우태(경남문화예술진흥원 부장) • 토론: 김종원(경남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17:00~17:10 휴식 ● 제3부 종합 토론(17:10~18:00) 좌장: 배대화(경남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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